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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노무현 당신을 지지합니다.

노무현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던가? 누구의 눈에 '노무현님'이 바보로 보이는가 대한민국 겨레는 '바보'와 '천재'를 분별하지 못하는가? 부자언론은 천재를 바보로 몰아 휘갈기고 멍청한 겨레는 그들이 일러주는대로 그리부르는가? 세계의 정치인다운 정치인들이 '노무현은 천재 정치인'으로 그를 본받자함에도, 그대들 여전히 바보를 운운할 것임이뇨? 똥이 묻었느뇨? 더보기
바보 노무현의 외길 당신의 바보같은 뚝심을 국민들이 몰라주는것에 얼마나 상심하셨을까요.. 그런데도 그런 우매하고 바보같은 국민들 편에서 늘 바른말만 하셨네요. 이렇게 눈물쏟으며 후회하면 뭐할까요... 보고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상과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모든 사람들을 포섭하고 자유롭게 자기의 소신을 말하고 경쟁하고 승복하고 재도전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하는 바였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네요. 지역주의 타파도 같은 맥락이겠죠. 우리역사에 이런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랑스럽고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보게 합니다. 더보기
노무현: 슬픔과 노여움 제 1화 더보기
노무현: 슬픔과 노여움 제 2화 더보기
노무현,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라" 더보기
Feat. 노무현.....당신의 목소리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더보기
노무현-독도명연설 더보기
[scrap]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 합니다.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주장] 기득권 세력에게 '집단 괴롭힘' 당한 대통령 09.06.04 13:41 ㅣ최종 업데이트 09.06.04 22:11 이종필 (ststnight)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국민장이 끝난 지금 한국 사회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정국으로 빠져들고 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이미 지나간 일로 짐짓 모른 체하거나 들불처럼 번진 추모열풍을 '미친 바람(광풍)' 정도로 여기는 모양이다. 보수언론은 노무현의 자살을 개인과 가족의 비리로 인한 단순자살로 평가하며 검찰 수사의 정당함을 옹호하기에 바쁘다. 는 6월 4일자 사설에서 시국 선언문을 발표한 서울대 교수들의 법적·도덕적 하자를 비판했고, 는 같은 날 칼럼에서 국회가 힘을 키워 대통령에 대항하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