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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bile

콰트로포르테 4.2 V8 A/T 뒷모습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옆라인이 그 단점을 덮어버릴만큼 멋진 자동차 마세라티 뉴 콰트로포르테는 97년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전문 메이커인 페라리에 합병돼 기술적인 협력 관계에 있는 마세라티가 만든 4도어 럭셔리 세단이다. 대형 세단이면서도 스포츠카 전문 메이커가 만든 자동차답게 뛰어난 스포츠카 성능을 자랑한다. 차체 길이 5m 5cm의 넉넉한 사이즈에 4.2리터 V8 엔진은 최고 출력 400마력을 내며 최고 속도 275km/h, 0-100km/h 가속시간 5.2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장 5052 mm 축거 3063 mm 전폭 1895 mm 최저지상고 - 전고 1438 mm 공차중량 1930 kg 윤거전 1582 mm 차량총중량 2400 kg 윤거후 1595 mm top 연료 Gasoline 최대토.. 더보기
제네시스 완전 분해 더보기
H2 6.0 A/T 힘하면 허머다..누가 따라와? 전장x전폭x전고는 각각 4,820x2,063x1,977mm로 휠베이스 길이는 3,118mm로, 대형인 H1에 비해 작은 크기. 차의 하체부분의 손상을 막기 위해 보호판이 달려 있다. 육중하지만 가속은 좋은 편으로, 브레이크 반응도 신속하다. 서스펜션은 앞 더블 위시본, 뒤 트레일링 암과 코일 스프링으로 강성이 높고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옆모습은 앞뒤 창문을 거의 직각으로 세운 박스형. 전체적으로는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경쾌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이전 허머 모델들의 위압적인 헤드램프와는 달리 작은 헤드램프로 SUV로서의 친근감을 더했다. V8 6.0L 325마력 OHV 엔진에 4WD, 4단 자동 변속기를 조화시켰다. 넓은 실내 공간은 대형 냉온기 통풍장치로 조절되며.. 더보기
AstonMartin DBS 6.0 V12 M/T 정말 잘빠진 디자인 특히 날 사로잡은 센터페시아..... 뱅퀴시S의 후속모델이며 애스턴마틴의 기함 모델인 DBS는 2006년에 개봉된 영화 에 본드카로 미리 선보여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실제 양산 모델이 공개된 것은 2007년으로, 접착식 알루미늄 섀시와 마그네슘 합금, 카본화이버 등으로 무게를 낮춘 DB9을 베이스로 했으나 DBR9 경주차의 노하우를 반영해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좌석배치는 2+2에서 2인승으로 변경되었다. 앞엔진, 뒷바퀴 굴림 방식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6.0리터 V12엔진의 최고출력은 510마력으로 상승되었으며, 0-100km/h 가속시간 4.3초, 최고속도 307km/h의 성능을 확보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어댑티브 댐퍼를 장비했다. 모델명 영국 > 애스톤마틴 > DBS .. 더보기
이거 기름만 넣으면 .... 신나게 달려줄지도.... 잘은 모르겠지만 폭스바겐 골프인듯... 뭐.. 아님 말고... 더보기
Maserati Granturismo S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S ) 사랑한다. 너를 타고 달리고 싶다. 심장이 터져버릴듯한 배기음에 매료되고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사랑하며 눈부시게 빠른 속도와 부셔 버릴듯한 강한힘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내 반드시 너를 가지리라...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는 새로 개발된 440마력 V8 4.7 엔진, 전자제어방식의 고성능 MC-Shift 기어박스, 트랜스액슬 레이아웃, 스포티한 배기장치, 듀얼-캐스트 기술의 브레이크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0-100Km/h를 4.9초에 주파하는 가속력과 최고시속 295Km/h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4.7리터의 V8 경량엔진은 7,000rpm에서 최고 출력 440마력, 4,750rpm에서 최대토크 490 Nm.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는 전자제어방식의 6단 기어박스를 4.7리터 V8 엔진에 조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