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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노무현 당신을 지지합니다.

이런것도 타살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킬러는 하수,중수,고수,초고수로 나눌수있다."라는 내용을 담은 웹툰을 본적이 잇다.
그 웹툰에 따르면...
- 하수는..자신감에 넘쳐 자신의 타깃에게 칼을 건네주며 맞짱을 뜨려고 한다. 자신이 죽을수있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 중수는..타깃이 누구에게,왜 죽었는지도 모르게 뒤를 노려 단칼에 처리한다. 검거 도면 가중처벌을 받는다는 리스크가 있다고 한다..
- 고수는..우선 타깃의 주변부터 괴롭히며 타깃으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려주고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서 서서히 말려 죽인다고 한다.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요으이선상에세벗어난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한다..

-초고수는....... 고수와 방식은 같지만 타깃이 죽은뒤.. 아주 정중한 차림으로 문상을 가서 끝가지 죽은자를 비웃어 준다고 한다...


========아래 펌=======
출처 : http://nundol.egloos.com/9839136/


6월 11일 공판에서,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증인으로 참석한 박연차 전 회장을 직접 심문했다. 다음 아고라

이광재 의원; "2002년 대선 때 저한테 쓰라고 돈 주신 적 있죠?"
박연차 회장; 네, 있습니다.
이광재 의원; 돈 액수는 2억원 이지요?
박연차 회장; 고개를 끄덕임.
이광재 의원; 제가 안 받았잖아요?
박연차 회장; 네.

이광재 의원; 2004년, 미국 뉴욕 방문 이후에 정승영 비서실장하고 내 사무실로 찾아와서 돈봉투 주시면서 "이건 내 월급에서 가져온 돈이니 (받아도) 괜찮다"고 놓고 가신걸, 제가 따님 편으로 돌려 드렸지요?
박연차 회장; 네.
이광재 의원; 나중에 “왜 돌려 보냈느냐?”고 저에게 전화까지 하셨지요? 그때 그 돈이 얼마인지도 저는 열어 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얼맙니까?
박연차 회장; 1억8000인가 2억8000정도 됩니다.

이광재 의원; 나중에도 계속해서 돈을 주시겠다고 해서 “제가 꼭 돈이 필요하면 말씀 드릴테니까 돈 주실 필요 없다”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박연차 회장; 그랬습니다.

이광재 의원; 부산의 한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제게 양주 한 병을 선물 하셨을 때도, 그 양주 박스에 돈이 들어 있을까 봐, 그 양주도 받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몇 번이나 거절했는데도 이럴 수가 있습니까? 만일 나한테 죄가 있다면 박회장의 딸을 비서관으로 들인 죄밖에 없습니다.
박연차 회장; 고개를 떨굼

-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홍승면 부장판사)는 흥분한 이 의원을 만류했으며
박연차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서 진술한 내용

"이 의원에게는 그런 일(돈 주려고 했다가 거절당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깨끗한 정치 하려는 사람한테…….
어떻게 됐던지 검찰에서 돈을 줬다고 허위진술한 점 이광재 의원에게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이 의원에게 몇 회에 걸쳐 10억도 넘게 건네려 했지만 번번히 거절당했습니다"
“오늘 본인이 진술하면서도 검찰에서 왜 그랬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박연차, 이광재에 "고개숙여 사과 (기사로도 나왔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11231906774&p=yonhap

박연차 회장 진술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가 애초부터 짜맞추기 식 기획수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추악한 허구성이 단번에 드러난 것이다.

자신과 기업을 살리기 위한 자구책으로 검찰 입맛에 맞게 허위진술을 해대는 박연차 회장 말을, 마치 사실인양 생중계 하듯이 보도해온 검찰과 일부 언론이 저지른 왜곡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하기 전에,“박회장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법정에서 자유롭게 얘기하게 되면 사실대로 말하지 않겠느냐”.(분명히 노통께서 이렇게 법정에서 밝힌다고 하셨습니다....그런데 검찰은 증거도 못찾자 궁지에 몰려 3주나 시간을 끌었고..그사이 노통은 변을 당하셨죠..)

“기업하는 사람이 검찰의 회유와 압박에 못 이겨서 허위진술을 하지 않았겠느냐”고 문재인 변호사에게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해외언론들 보도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국민을 실망시켜 미안해 했다.
-영국 BBC.

과거, 부패로 얼룩진 전직 대통령들의 대기업 스캔들과는 달리 그와 연루된 기업인은 무명에 가까웠고 액수도 미미했다. 특히 그와 연루되어 구속된 한 기업인은 오히려 그의 무죄를 주장하며 목 놓아 울었다. -뉴욕 타임즈.

아직도 타살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은 노통이 감옥갈텐데 현정부가 왜 죽였겠냐는 사람들 많습니다...이런식으로 뉴라이트씨래기들은 자살로 노통을 비하합니다. 위에서 보듯이 노통께서는 분명히 법정에서 밝히시겠다고 했고 증거도 없고 일은 너무 크게 벌여놨고 오히려 천신일 이명박 (둘은 절친) 캐야 하기에 구속 불기속 결정도 하지않고 법정에 세우기도 전에 일을 치룬 것입니다.
제발 진실을 알립시다..

[단독] 박연차 “盧에 준 돈 대가성 없었다”…檢 포괄적 뇌물죄 적용에 난관 예상


이기사가 5월 6일기사인데 전혀 언론에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즉 박연차 진술마저 바뀌니 저 씨래기들이 완전 궁지에 몰렸던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박연차가 진술 바꿔서 말했어도 언론이 여론화조차 안해줬다. 검찰은 박연차 자식들까지 소환조사 세무조사 출국금지해 박연차 자식 가지고 압박줬다고 함. 이렇게 했는데도 박연차 진술도 자꾸 바뀌지 노통 증거는 캐도 캐도 안나오지 이대로 두면 지 비리 터지게 생겼지(천신일과 이명박은 절친임)..그래서 백주대낮에 살인극을 벌인거냐!! 이 더러운것.. 참으로...더러운 쥐색휘.. 

우리 노통.. 너무 깨끗하셨기에 죽임당하신거네요..하늘이 내리신 인격자이셨던 분..
가슴이 너무 아픔.. 차라리 국민세금 아니 재벌돈 1원만이라도 부정하게 취하셨다면 죽임을 안 당하셨을 것을...
가장 국민들이 존경하는 분을 가장 국민들이 혐오하는 시끼가 감히... 쥐를 증오하고 증오하고 증오한다....
아깝고 아깝고 너무나도 아까운..그리운 노통...

즉 노통은 검찰이 허위로 만들어낸 비리로 괴로워서 자살한 것이 아니라...곧 노통은 법정에서 진실을 규명하고 (이광재의원이 법정에서 검찰발표가 거짓이라는 것을 밝혔듯이..)  다시금 봉하마을에서 국민의 노통으로 지내셨을분이셨는데...저들이...